비가 내린 후의 저녁 하늘... 푸른색과 황금빛이 어우러져 장관이다. 동네 아파트 너머에는 무지개가 떴다. 완전한 모습은 아니었기에 조금 아쉬웠지만 비온 후의 무지개가 뜬 모습은 거의 15년만에 보는 것 같다.
2009 년 7월 24일 AM 07:00 드디어 기다리던 9호선 지하철이 개통되었어요~ 개인적으로 집앞에 바로 9호선이 있기때문에..개통을 더욱 기다렸죠. 집에서 가까운 전철역이 집까지 십분거리였던터라 피곤할땐 집까지 걷기가..
더위에 지쳐서 무기력증이 심해지고 블로그에도 관심을 뚝 끊고 있었습니다. 요거 한 번 안하기 시작하니까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짜증이 나더군요. 게다가 마영전 2차 클베 한 지가 1달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라서 더욱더..
누구나 그렇겠지만 학생 신분으로 있을 땐 아무래도 용돈을 받아 쓰다보니 제한적인 소비생활을 할 수 밖에 없죠.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것이 1인분에 5천원을 넘는 가격이면 쉽게 목구멍을 넘어가지도 않구요. 그러다보니 친구들과..
한 때, '아쟁총각' 이라고 불리며(지금은 '총각' 이 아니죠 ^^;) 거의 신기에 가까운 노래실력을 보여준 러시아의 팝페라 가수이자 카운터 테너인 '비타스 뷰맥'(본명 : 비탈리 블라다소비치 그라체프). 실제로 그의 노래..
이 노래의 특징이라면 너무나도 정확한 한국말(?)이 나온다는 것이다. 그냥 대충 들어도 알겠지만 이들이 부르는 "Who let the dogs out!" 이라는 발음은 "우울할 땐 똥 싸!" 로 밖엔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...
과음 후 반드시 찾아오는 불청객, '숙취' 법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면서부터 희한하게도 술을 마실 수 밖에 없는 자리가 늘어나게 된다. 이렇게 '술자리' 를 지속적으로 경험하다보면 처음엔 술을 잘 못하던 사람도 서..


